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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NECT BTS in SEOUL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8:13

    프레스데이로 시작된 CONNECT BTS in SEOUL🔻


    짙은 안개 속에서 자신의 감각에 집중할 것을 미리 계획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맛보기


    ​ 국내 1의 수집가로 앙도베로니카양셍스 작가를 소개한 글을 받는 기쁨이 느껴져서 읽으면서 느낌이 그에은츄은 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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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안무를 모티브로 + 아미 인터뷰가 반영된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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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데이 기사에서 본 작가의 작업 이야기《수많은 것을 하과인으로 묶는 것이 포인트》철학과 메시지로 연결된 new형태의 협업》다양한 정권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아미들을 만과인서 수평적 소통을 경험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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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에 대한 긍정》소외와 차별의 극복中央중앙이 아닌 주변부에 존재하는 작은 것에 대한 바람》우리는 글로벌화하고 있지만, 갈수록 주변과는 '분리'(disconnect)하고 있으며, 이번 '커넥트, BTS' 프로젝트의 비전은 '결속'(solidarity)에 있다》미술을 음악과 억지로 결합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서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전시의 취지입니다.우리는 각자 다른 문화의 배경에서 각기 다른 삶을 경험하고 다른 언어로 내용합니다. 동시대 미술과 음악도 서로 다른 세계다. 이 프로젝트는, 진실로 진부한 다양성을 대변하며, 세계를 향한 우리 공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창조하기 위해 특히 우리에게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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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모든 메시지가 소유에서 공유 개념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처럼 보인다. 공유경제의 가치가 점점 커지기를... 경제가 아무래도 가장 먼저 움직이고 있고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그 다음이 문화예술이고,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방탄의 메시지를 쫓아가다 보면 왠지 남들보다 먼저 한 발짝 더 내딛게 되는 선구자적 기획이었다. 뭐, 별로 취향도 취미도 없는 이 세상에서, 다행히 방탄과 빅히트라는 좋은 멘토가 만나지 못해서, 급행열차를 타고, 소의견이야...그리고 BTS가 자신의 영역에서 이룬 것처럼, 현대미술작가들이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가치를 구체화시키는데 얼마나 재능과 집중력을 가지고 완성시켰는지 보러갑니다!


    연결돼온 전시관람 후기🔻


    티켓팅 루저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커넥트 커넥트에 집착하는 그リュ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티켓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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